"제 3회 무이(武夷) 포럼" 김도일 교수 참가 및 동서문(东西问) 신문사와 인터뷰
- 유교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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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중국 푸젠성 난핑에서 개최된 제 3회 무이 포럼에 참가한 김도일 소장은, "유가의 조화 사상으로 현대 전쟁과 갈등을 성찰하다"라는 주제 하에 발표하고 현지 신문사인 동서문(东西问)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포럼에서 김도일 소장은 현대 사회에서 조화가 집단주의적 가치로 오해되어 개인의 희생을 요구하는 것으로 인식되는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유가의 조화는 단순히 갈등을 줄이고 공존하는 상태가 아니라, 개인의 근본적 자기 수양을 전제로 한 더 높은 차원의 공동체 상태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전쟁과 갈등은 인간을 욕망 중심으로만 이해하는 전제에서 비롯될 수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기 변화에서 출발하는 성찰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 및 인터뷰 영상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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