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경(儒經) DB 구축사업' 관련 기사 게재
- 관리자
- 조회수6538
- 2011-07-07
<한국일보>
난해한 유교 경전 인터넷서 쉽게 본다
성균관대 유교문화연구소
한국유경 DB구축 사업 추진
2011년 06월 20일 (월)
한국유경 DB구축 사업 추진
2011년 06월 20일 (월)
<성학십도(聖學十圖)>는 퇴계 이황이 17세의 어린 나이로 즉위한 선조를 위해 군왕으로서 알아야 할 성리학의 핵심 내용을 10개의 도표로 정리한 유교서다. 책 이름은 들어봤어도 실제 읽어본 사람들은 많지 않다. 난해한 한자와 접근의 불편함 등으로 일반인들이 접하기 어려웠던 유교 경전을 인터넷에서 쉽게 검색, 열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유교문화연구소(소장 김성기)는 20일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유경 정본화 데이터베이스(DB) 및 활용시스템 구축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2016년까지 5년간 모두 50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대형 사업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한국 유교문헌을 체계화해 서비스하는 유경 사이트 개설 ▲유교문헌 원문에 현 대 문장부호를 부가하고 색인화한 정본화(定本化) 사업 ▲정본화한 자료의 DB 구축과 일반 서비스 시스템 개발 ▲한국유경 용어사전 편찬 등이다.
정본화 DB 구축작업은 동양의 전통적인 도서 분류법에 따라 경사자집(經史子集) 등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경부(經部)는 <매씨상서평(梅氏尙書平)> 등 17종(총 210만자), 사부(史部)는 <태학지(太學志)> 등 4종(93만자), 자부(子部)에서는 <경제문감(經濟文鑑)>을 비롯한 16종(57만자), 집부(集部)는 <화담집(花潭集)> 등 7종(80만자)이 대상이다. 이밖에 <역학도설>을 비롯한 도상류(圖像類), <효경언해(孝經諺解)> 등 언해본(諺解本)도 정본화 DB로 구축한다.
김성기 소장은 한국 유교문화의 보급과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 사이트주소: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106/h201106202324448633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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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산업신문>
성균관대, 2016년까지 ’한국儒經’ DB구축
한국 유교 경전의 모든 것을 집대성하는 작업이 돛을 올린다.
2011년 06월 14일 (화)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유교문화연구소(소장 김성기)는 올해부터 2016년까지 향후 5년간 국고와 자비 절반씩 총 50억원을 투입하는 ’한국 유경(儒經) 정본화DB 및 활용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을 위해 국고 25억원이 지원된다고 이 연구소는 덧붙였다.
김성기 소장은 이 사업은 한국 유교지식유산에 대한 DB구축 및 서비스시스템을 개발해 한국유교문화의 보급과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 방향과 관련해 김 소장은 이번 사업기간인 5년간은 우선 한국유교 관련 정본 DB를 구축한 다음 2017년 이후에는 한국유교문헌 전체를 총망라한 대전본(전집)을 편찬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 사이트주소 (기사를 더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edutec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wr_id=16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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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韓 유경·유교문헌’ 집대성 사업 본격화
유교문화연구소, 2016년까지 ‘유경 정본화DB·시스템 구축’
2011년 06월 18일 (토)
한국 유교 경전인 유경(儒經) 및 유교 관련 문헌을 하나로 집대성하는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유교문화연구소(소장 김성기)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한국 유경 정본화DB 및 활용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16년까지 향후 5년간 국비와 자비 등 총 50억 원을 지원하는 장기사업으로 추진된다.
김성기 소장은 “한국 유교지식 유산에 대한 DB구축 및 서비스시스템을 개발해 한국유교문화의 보급과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 사이트주소(기사를 더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8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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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한국유교 관련 모든 기록 모은다
유교문화연구소 ‘한국 유경(儒經) 정본화DB 구축’
2011년 06월 16일 (목)
한국 유교 경전의 모든 것을 집대성하는 작업이 돛을 올린다.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유교문화연구소(소장 김성기)는 올해부터 2016년까지 향후 5년간 국고와 자비 절반씩 모두 50억원을 투입하는 ‘한국 유경(儒經) 정본화DB 및 활용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 사업을 위해 국고 25억원이 지원된다고 이 연구소는 덧붙였다.
김성기 소장은 “이 사업은 한국 유교지식유산에 대한 DB구축 및 서비스시스템을 개발해 한국유교문화의 보급과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 사이트주소(기사를 더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dynews.co.kr/detail.php?number=113930&thread=11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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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신문>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유교문화연구소(소장 김성기)는 20일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유경 정본화 데이터베이스(DB) 및 활용시스템 구축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2016년까지 5년간 모두 50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대형 사업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한국 유교문헌을 체계화해 서비스하는 유경 사이트 개설 ▲유교문헌 원문에 현 대 문장부호를 부가하고 색인화한 정본화(定本化) 사업 ▲정본화한 자료의 DB 구축과 일반 서비스 시스템 개발 ▲한국유경 용어사전 편찬 등이다.
정본화 DB 구축작업은 동양의 전통적인 도서 분류법에 따라 경사자집(經史子集) 등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경부(經部)는 <매씨상서평(梅氏尙書平)> 등 17종(총 210만자), 사부(史部)는 <태학지(太學志)> 등 4종(93만자), 자부(子部)에서는 <경제문감(經濟文鑑)>을 비롯한 16종(57만자), 집부(集部)는 <화담집(花潭集)> 등 7종(80만자)이 대상이다. 이밖에 <역학도설>을 비롯한 도상류(圖像類), <효경언해(孝經諺解)> 등 언해본(諺解本)도 정본화 DB로 구축한다.
김성기 소장은 한국 유교문화의 보급과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 사이트주소: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106/h201106202324448633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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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산업신문>
성균관대, 2016년까지 ’한국儒經’ DB구축
한국 유교 경전의 모든 것을 집대성하는 작업이 돛을 올린다.
2011년 06월 14일 (화)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유교문화연구소(소장 김성기)는 올해부터 2016년까지 향후 5년간 국고와 자비 절반씩 총 50억원을 투입하는 ’한국 유경(儒經) 정본화DB 및 활용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을 위해 국고 25억원이 지원된다고 이 연구소는 덧붙였다.
김성기 소장은 이 사업은 한국 유교지식유산에 대한 DB구축 및 서비스시스템을 개발해 한국유교문화의 보급과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 방향과 관련해 김 소장은 이번 사업기간인 5년간은 우선 한국유교 관련 정본 DB를 구축한 다음 2017년 이후에는 한국유교문헌 전체를 총망라한 대전본(전집)을 편찬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 사이트주소 (기사를 더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edutecnews.net/bbs/board.php?bo_table=News&wr_id=16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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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韓 유경·유교문헌’ 집대성 사업 본격화
유교문화연구소, 2016년까지 ‘유경 정본화DB·시스템 구축’
2011년 06월 18일 (토)
한국 유교 경전인 유경(儒經) 및 유교 관련 문헌을 하나로 집대성하는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유교문화연구소(소장 김성기)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한국 유경 정본화DB 및 활용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16년까지 향후 5년간 국비와 자비 등 총 50억 원을 지원하는 장기사업으로 추진된다.
김성기 소장은 “한국 유교지식 유산에 대한 DB구축 및 서비스시스템을 개발해 한국유교문화의 보급과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 사이트주소(기사를 더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8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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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한국유교 관련 모든 기록 모은다
유교문화연구소 ‘한국 유경(儒經) 정본화DB 구축’
2011년 06월 16일 (목)
한국 유교 경전의 모든 것을 집대성하는 작업이 돛을 올린다.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유교문화연구소(소장 김성기)는 올해부터 2016년까지 향후 5년간 국고와 자비 절반씩 모두 50억원을 투입하는 ‘한국 유경(儒經) 정본화DB 및 활용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 사업을 위해 국고 25억원이 지원된다고 이 연구소는 덧붙였다.
김성기 소장은 “이 사업은 한국 유교지식유산에 대한 DB구축 및 서비스시스템을 개발해 한국유교문화의 보급과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 사이트주소(기사를 더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dynews.co.kr/detail.php?number=113930&thread=11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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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신문>
성대 유교문화연구소
儒經 정본화 DB 및 활용시스템 구축사업 수주
2011년 07월 01일 (금)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유교문화연구소(소장 김성기 교수)는 지난 5월30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한국 유경(儒經)정본화 DB 및 활용시스템 구축사업’에 국고지원을 받게 되었다. 사업기간은 5년이고 사업비는 50억원(국고 25억, 연구소 부담 25억)에 달한다.
김성기 소장은 “본 사업은 2011년부터 2016년까지 향후 5년간 진행하는 장기사업이며, 한국유교지식유산에 대한 DB구축 및 서비스시스템을 개발하여 한국유교문화의 보급과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5년간은 우선적으로 한국유교관련 정화본(精華本) DB를 구축하고, 2017년부터는 한국유교문헌 전체를 총망라한 대전본(大全本)을 편찬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며, 이를 통해 한국유교문화 지식유산을 국내는 물론 세계학계에 널리 보급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 사이트주소(기사를 더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skkok.com/?_page=366&_action=view&_view=view&ynum=192&yread=13&page=1&mode=&sw=&keyword=&cno=
儒經 정본화 DB 및 활용시스템 구축사업 수주
2011년 07월 01일 (금)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유교문화연구소(소장 김성기 교수)는 지난 5월30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한국 유경(儒經)정본화 DB 및 활용시스템 구축사업’에 국고지원을 받게 되었다. 사업기간은 5년이고 사업비는 50억원(국고 25억, 연구소 부담 25억)에 달한다.
김성기 소장은 “본 사업은 2011년부터 2016년까지 향후 5년간 진행하는 장기사업이며, 한국유교지식유산에 대한 DB구축 및 서비스시스템을 개발하여 한국유교문화의 보급과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5년간은 우선적으로 한국유교관련 정화본(精華本) DB를 구축하고, 2017년부터는 한국유교문헌 전체를 총망라한 대전본(大全本)을 편찬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며, 이를 통해 한국유교문화 지식유산을 국내는 물론 세계학계에 널리 보급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 사이트주소(기사를 더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skkok.com/?_page=366&_action=view&_view=view&ynum=192&yread=13&page=1&mode=&sw=&keyword=&c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