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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시조가 날개로 바닷물을 둘로 가르고, 코끼리가 육중한 발로 물살을 거슬러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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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525
- 한덕택
- 2018-07-23
- 조회수1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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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 원하는 바를 내가 하면, 내가 원하는 바를 하늘 또한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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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524
- 이택용
- 2018-07-09
- 조회수1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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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가 있는 것은 없어지기 쉽지만, 형태가 없는 것은 없어지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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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523
- 이애란
- 2018-06-25
- 조회수1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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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드시 죽을 각오로 싸우면 곧 살 것이오, 살고자 한다면 반드시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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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522
- 이종숙
- 2018-06-18
- 조회수12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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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그릇에 담긴 밥 한 그릇 먹고, 표주박에 담긴 물 한 모금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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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521
- 강중기
- 2018-05-28
- 조회수1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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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상의 큰 뜻을 잘 계승하고, 조상의 사업을 잘 발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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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520
- 금장태
- 2018-05-28
- 조회수11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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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찌고 커다란 수말 아득한 들판에서 논다. 아무 그릇됨 없이 말은 달려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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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519
- 문소영
- 2018-04-24
- 조회수1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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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말을 듣고, 그 눈동자를 살핀다면 사람들이 어떻게 속일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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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518
- 함영대
- 2018-04-09
- 조회수1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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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매한 근거로 애매한 판단을 하면, 반드시 엉뚱한 결론이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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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517
- 이상은
- 2018-03-26
- 조회수1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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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께서 종을 만드신 것을 온 백성이 즐거워해야만 그 소리가 조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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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516
- 조정은
- 2018-03-26
- 조회수1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