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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탕이 문채보다 나으면 투박하고 문채가 바탕보다 나으면 호화롭기 때문에 문채와 바탕이 잘 어울린 이후에야 군자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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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5
- 김예호
- 2005-01-25
- 조회수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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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것을 좋아하는 것은 그것을 즐기는 것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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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4
- 이강재
- 2005-01-17
- 조회수1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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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한은 정직으로 갚고, 은혜는 은?熏?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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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3
- 윤무학
- 2005-01-10
- 조회수10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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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인을 좋아하듯이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을 나는 아직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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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2
- 신정근
- 2005-01-04
- 조회수10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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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자는 남들이 보지 않음에 더 경계하고 삼가며, 남들이 듣지 않음에 더 두려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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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1
- 조남욱
- 2004-12-27
- 조회수1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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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慕?그 안 되는 줄 알면서도 그것을 하고 있는 분 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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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
- 이강재
- 2004-12-20
- 조회수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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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거기에 있지 않으면, 보여도 볼 수 없고 들려도 들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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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
- 안재순
- 2004-12-10
- 조회수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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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은 충실하고 믿음성 있게, 행동은 돈후하고 공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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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
- 정범진
- 2004-12-06
- 조회수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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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문하는 이 즐거움 무엇으로 바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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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7
- 이기동
- 2004-12-02
- 조회수1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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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진 사람을 보면 그와 같아질 것을 생각하고, 어질지 못한 사람을 보면 안?막?스스로를 반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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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6
- 이상익
- 2004-12-02
- 조회수10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