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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자료] 연구총서 발간 - 유교와 불교의 대화
- 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연구소 비판유학·현대경학연구센터 연구 총서 『유교와 불교의 대화』 발간 □ 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연구소(소장 김도일) 비판유학·현대경학연구센터가 연구 총서 『유교와 불교의 대화』를 발간하였다. □ 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연구소는 유교 사상의 현대적 해석을 통해 인류가 지향해야 할 철학과 문화를 발굴해 왔다. 2021년에는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산하에 비판유학·현대경학연구센터를 설립하였다. □ 비판유학·현대경학연구센터는 전통 경학이 쇠퇴한 상황 속에서 현대 사회와 직결되는 유가적 지혜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우리 현실을 비판하는 방법을 모색 중이다. 그 일환으로 현대적 시민성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전통적 덕성과 이에 기초하여 실현될 수 있는 공동체적 가치를 탐구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방향성을 가지고 불교, 도교 등 다양한 사상 전통과 대화를 시도하고 있다. □ 『유교와 불교의 대화』는 그러한 대화의 성과를 학계와 대중에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은 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연구소와 백련불교문화재단 성철사상연구원(이사장 원택 스님)이 2021년 공동 주최한 학술대회 〈유교와 불교의 대화: 불교 사상과 유교 사상의 소통과 조화〉의 결과를 기반으로 삼아, 김도일과 유용빈이 엮었다. □ 엮은이 김도일은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철학과에서 순자의 윤리 사상과 도덕 심리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부교수로서 유교문화연구소장, 비판유학·현대경학연구센터장, 유학동양한국철학과 4단계 BK21 교육연구단장을 맡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동양철학, 윤리학, 도덕심리학이다. 또 다른 엮은이 유용빈은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칭화대학교 철학과에서 성현영 『도덕경의소』의 정치 이념과 그 철학 기초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연구소 연구원 및 서울대학교 철학과 강사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제자백가철학, 도가·도교철학, 불교철학이다. □ 『유교와 불교의 대화』는 유교와 불교의 교류 양상을 ‘격의’와 ‘융합’을 화두로 삼아 거시적 관점에서 조망하였다. 이 책은 크게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는 총론으로서 동아시아에서의 유교와 불교의 교류 양상을 개괄한 부분이다. 둘째는 불교의 중국화 초기부터 당대(唐代)의 불성(佛性) 개념에 이르는 유교와 불교의 융합을 탐구한 부분이다. 셋째는 이 책의 중추로서 송명대(宋明代)에 심화된 유교와 불교의 융합에 주목한 부분이다. 넷째는 명말청초(明末淸初) 불교계의 격의 양상을 고찰한 부분이다. 다섯째는 청말민초(淸末民初)의 새로운 유학에서 시도된 유교와 불교의 융합을 탐구한 부분이다. □ 『유교와 불교의 대화』는 우리 시대에 걸맞은 유교와 불교의 대화를 촉진하는 시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우리는 성별, 세대, 계층, 가치관의 차이로 인한 극한의 갈등과 대립을 목도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사상적 자원으로서 유교와 불교가 기여할 수 있다면, 단독의 노력보다는 두 사상의 대화를 통해 기여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일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중요한 대화는 현재 학계에서 거의 다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공백을 메우고 유교와 불교가 대화를 재개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 도서 정보 및 연구센터 행사 소식은 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연구소 홈페이지(ygmh.skku.edu) 또는 비판유학·현대경학연구센터 홈페이지(swb.skku.edu/ccecc)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연구소 (02-760-0788 / kiccs@skku.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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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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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세종도서 학술부문 추천도서 선정 - 성균관대 비판유학·현대경학 연구센터 연구총서 "대동민주주의와 21세기 유가적 비판이론의 모색"
- 성균관대 비판유학·현대경학 연구센터 연구총서 1권 나종석 교수 [대동민주주의와 21세기 유가적 비판이론의 모색] 세종도서 선정 □ 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연구소(소장 김도일) 산하 비판유학·현대경학 연구센터에서 지난 4월에 연구총서 1권으로 출간한 나종석 교수의 저서 [대동민주주의와 21세기 유가적 비판이론의 모색]이 2023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 유교 사상의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인류가 함께 지향할 이념과 문화를 발굴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는 유교문화연구소는 2021년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비판유학·현대경학 연구센터”를 설립하였다. □ 본 연구센터는 전통 경학이 쇠퇴한 상황에서 현대 사회와 직결된 유가적 가치를 재발굴하고, 이를 통해 우리 현실을 비판하는 방법을 모색 중이다. 그 일환으로, 시민성으로 재구성이 가능한 전통적 덕성과 이를 기초로 실현되는 공동체적 가치를 탐구 중이다. □ 이를 위해 본 센터에서는 “겸손”과 같은 유가적 덕목을 탐색하는 한편, 현대적 경학의 방향을 탐구한 “현대경학의 방법론적 모색”, 유가적 조화의 이상에 담긴 가능성을 살핀 “질서 위의 조화: 군신공치의 이념과 실제” 등의 여러 학술대회를 개최하였으며, 추후 “연대와 조화”를 주제로 동서양의 철학자들이 대화하는 학술대회를 준비 중에 있다. 아울러, 국내․외의 저명한 경학자들을 강연자로 초청하여 토론하는 “현대경학 석학논단” 시리즈 등의 기획을 통하여 다양한 학술 교류의 장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 [대동민주주의와 21세기 유가적 비판이론의 모색]은 이러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비판유학·현대경학 연구센터의 성과로 대중에 공개된 저작으로, 그 저자는 본 센터 공동연구원인 나종석 교수이다. 헤겔 철학 전공자로서 서양 철학에 머무르지 않고 유교 사상을 비롯한 전통 사상을 아우르며 한국 사회 발전의 정신사적 조건을 탐구해 온 나종석 교수는 연구센터의 방향성을 탁월한 연구 성과로 빚어내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한국 근현대사를 조선사회의 유교적 전통의 민주적 변형과 대동적 전환이라는 이중적 관점에서 서술하고, 그러한 역사를 추동한 정신과 이념을 철학적으로 성찰함으로써, 우리 시대에 어울리는 새로운 비판 이론을 체계적으로 전개하였다. 이에 관하여 본 센터에서는 지난 6월 23일에 연구총서 발간을 기념하는 북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여러 학자들과 심도 있는 서평과 토론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세종도서 선정은 이 저서의 학문적 독창성과 우수성을 더 널리 알리고 그 학술적 공헌 또한 더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도서 정보 및 연구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여러 행사와 기획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유교문화연구소 홈페이지(ygmh.skku.edu) 또는 비판유학․현대경학 연구센터 홈페이지(swb.skku.edu/ccecc)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지은이 소개 : 나종석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에서 헤겔과 비코에 대한 논문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사회와철학연구회 회장과 한국헤겔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대한철학회 부회장으로 있으며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및 국학연구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독일관념론, 현대 서구 정치철학, 동아시아 유학사상 그리고 한국 현대사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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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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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연구총서 발간 - 대동민주주의와 21세기 유가적 비판이론의 모색
- 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연구소·비판유학 현대경학 연구센터 연구총서 발간 - 대동민주주의와 21세기 유가적 비판이론의 모색 - □ 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연구소(소장 김도일)와 비판유학·현대경학 연구센터가 연구총서 <대동민주주의와 21세기 유가적 비판이론의 모색>을 발간하였다. □ 유교 사상의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인류가 함께 지향할 이념과 문화의 재발굴을 비전으로 삼고 있는 유교문화연구소는 2021년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비판유학·현대경학 연구센터”를 설립하였다. □ 본 연구센터는 전통 경학이 쇠퇴된 상황에서 현대 사회와 직결된 유가적 지혜를 재발굴하고, 이를 통해 우리 현실을 비판하는 방법을 모색 중이다. 그 일환으로, 센터는 현대 시민성으로 재구성이 가능한 전통적 덕성과 이를 기초로 실현되는 공동체적 가치를 탐구 중이다. □ 이번에 발간된 연구총서 <대동민주주의와 21세기 유가적 비판이론의 모색>은 전통 경학이 쇠퇴된 상황에서 현대 사회와 직결된 유가적 지혜를 재발굴하고, 이를 통해 우리 현실을 비판하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하는 비판유학·현대경학 연구센터의 방향성을 학계와 대중에 선보이는 첫인사와도 같은 책이다. 현대 시민성으로 재구성이 가능한 전통적 덕성과, 이를 기초로 실현되는 공동체적 가치 탐구를 위해 공동연구원인 나종석 교수(연세대)가 집필을 맡았다. □ <대동민주주의와 21세기 유가적 비판이론의 모색>의 저자 나종석 교수는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에서 헤겔과 비코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회와 철학연구회회장과 한국헤겔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대한철학회 부회장으로 있으며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및 국학연구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독일 관념론, 현대 서구 정치철학, 동아시아 유학사상 그리고 한국 현대 사상 등이다. 주요 저서로는 <대동민주유학과 21세기 실학: 한국 민주주의론의 재정립>(도서출판 b, 2017)이 있다. □ 생태위기, 소외와 갈등, 시민사회의 위기, 공동체의 붕괴 등 이른바 문명 대전환과 위기 속에서 나종석 교수는 서구 중심주의적 관점에서 우리 자신을 규정하는 것에서 벗어나 한국 사회 발전의 정신사적 조건을 제공했던 전통사상 특히 유교 사상을 재조명한다. 저자는 근대화의 거친 물결 속에서 폐기되어 마땅한 것으로 치부되던 유교 전통과 한국 민주주의 사이의 관계를 한국 근대성의 철학적 성찰이라는 맥락에서 해명하고자 시도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대전환 시대에 대응할 비판적 유학으로서의 대동민주주의를 한국사회의 역사적 경험에 어울리는 비판이론으로 제안한다. □ 이 책은 크게 1부 “유교 전통과 대동 이념”, 2부 “유교 전통, 한국 민주주의, 대동민주주의”, 3부 “대동민주주의와 비판이론의 방법”, 4부 “문명 전환의 시대와 생태·대동민주주의의 가능성”의 총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 근현대사를 조선사회의 유교적 전통의 민주적 변형과 대동적 전환이라는 이중적 관점에서 서술하고, 그러한 역사를 추동한 정신과 이념을 철학적으로 성찰함으로써, 우리 시대에 어울리는 새로운 비판 이론을 체계적으로 전개하였다. 이러한 점에서 학문적 독창성과 우수성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 및 학계에 의미 있는 학술적 공헌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 아울러 오는 6월 23일에는 연구총서의 발간을 기념하여 북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서평자로 초대된 강경현 교수(성균관대), 이하준 교수(한남대), 정종모 교수(안동대), 김원식 교수(국가안보전략연구원) 총 4인이 심도 있는 서평을 발표하고, 이를 저자와의 토론으로 확장함으로써 책에 대한 다채로운 이해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도서 정보 및 북 심포지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유교문화연구소 홈페이지(ygmh.skku.edu) 또는 비판유학․현대경학 연구센터 홈페이지(swb.skku.edu/ccecc)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자료문의: 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연구소 (02-760-0788 / kiccs@skku.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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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3-06-02
- 조회수 1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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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PR] 유교문화연구소 김세서리아 수석연구원 인터뷰
- "A woman takes a lead role in Confucian ceremonies, breaking a new path in South Korea"(October 19, 2021) 미국의 비영리 인기 미디어인 NPR에 유교문화연구소 김세서리아 교수님의 인터뷰가 게재되었습니다. 아래의 링크에서 열람 가능합니다. https://www.npr.org/2021/10/19/1045999366/women-equality-south-korea-confucian-ceremony-confuci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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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1-10-25
- 조회수 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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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지성 In&Out] 김도일 유교문화연구소장, "인성과 시민성"
- 인성과 시민성은 어떻게 다른가? 공동체를 위한 유사한 자질들인가? 아니면, 어느 하나가 다른 하나를 포괄하는가? 교육부의 두 교육정책, "인성교육"과 “민주시민교육”에 관련된 질문들이다. 그 정책 수립 과정에서 명확한 개념 구분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혼선은 일선 교육 현장의 몫이다. 중복된 교육에 따른 피로감도 있을 법하다. 교육부는 이미 「제2차 인성교육 종합계획(2021-2025)」 (2020년 10월)을 통하여 이에 대응한 바 있다. 두 교육이 민주시민 양성에 있어 상호보완적이라고 한다. 인성이나 시민성 모두 사회공동체 구성을 위한 역량임에 매한가지라 본 것이다. (중략) 민주시민성은 우리 사회에서 여전히 부족한 기본적 자질이다. 그러나 우리는 더 다양한 전통의 가치·덕목을 발굴하고 현대에 맞게 재구성함으로써 개인의 삶과 공동체에 더 깊은 의미를 부여할 가능성도 동시에 모색해야 한다. 인성교육은 바로 이러한 인문학적 성찰 위에서 그 빛을 발할 수 있다. 김도일 성균관대학교·동양철학(윤리학)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교수. 토론토대학(UNIVERSITY OF TORONTO)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전공은 유학, 동양철학, 윤리학이다.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한국철학과 4단계 BK21 교육연구단 단장, 동아시아학술원 유교문화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출처 : 대학지성 In&Out / 오피니언 / 2021.08.16 (http://www.uni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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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1-08-19
- 조회수 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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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교문화연구소 뉴스레터 제1호] 2021년 7월 26일
- 제1호 2021년 7월 26일 유교문화연구소 소식 뉴스레터 1호 │ 유교문화연구소 홈페이지(http://ygmh.skku.edu) 유교문화연구소 JCPC 37호 원고 모집 유튜브 채널, Click> 전통적인 유교 사상을 21세기에 맞도록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발전시켜, 온 인류가 지향해야 할 이념과 문화 양상의 탐구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동아시아 문화의 핵심인 유교사상을 중심으로 유교 문화 전반에 대하여 연구합니다. 본 연구소 발간학술지 Journal of Confucian Philosophy and Culture Vol.37 (2022년 2월 28일 발행) 원고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유튜브 유교문화연구소 채널에서는 국내외 학술대회, 워크샵, 인문강연콘텐츠시리즈, 수요오찬강연, 영상 전통의향기 시리즈 등 비대면 환경에 맞는 다양한 인문고전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캘리 전통의 향기 소식 2호 영상 전통의 향기 시리즈에 이어 고전 명구를 캘리그라피로 담아낸 캘리 전통의 향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Click 수요오찬강연, 도덕은 어디에서 오는가 ▲Click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한국철학과 4단계 BK21연구단과 유교문화연구소가 공동개최한 하계집중특강 수요오찬강연, '도덕은 어디에서 오는가?(노양진 선생님)' 영상을 보내드립니다. 메일 수신을 원하지 않으시면 본 메일로 회신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 https://ygmh.skku.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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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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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립 아이반호 JCPC 편집장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철학자’ 리스트에 선정
- 유교문화연구소 발간 JCPC(Journal of Confucian Philosophy and Culture) 필립 아이반호 편집장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철학자’ 리스트에 선정 Philip J. Ivanhoe, editor-in-chief of JCPC (Journal of Confucian Philosophy and Culture) published by the Institute of Confucian Philosophy and Culture, was selected in the list of Top Influential Philosophers Today □ 필립 아이반호(Philip J. Ivanhoe)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전 석좌교수 및 현 방문 석좌교수 AcademicInfluence.com에서 발표한 ‘오늘날 가장 영향력있는 철학자’ 목록에 언급됨(honorable mention) Editor-in-Chief Philip J. Ivanhoe was selected in AcademicInfluence.com's Top Influential Philosophers Today (Honorable Mention). □ AcademicInfluence.com은 머신 러닝 기술로 세계적인 저명 학자들의 연구성과가 끼친 영향력을 평가하여 순위를 산정한다. AcademicInfluence.com evaluates and ranks the impact of the research results of world-renowned scholars through machine learning technology. □ 아이반호 편집장은 이번 선정을 통해 현 시대 동양철학 연구자를 대표했다고 할 수 있다. 유학을 일종의 덕 윤리로 해석한 것이 주요 연구 성과로 꼽혔다. Editor-in-chief Ivanhoe can be said to have represented researchers of Eastern philosophy through this selection. His interpretation of Confucianism as a kind of virtue ethics has been regarded as a major research achievement. □ 아이반호 편집장은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전 석좌교수로 재임한바 있고 현 방문 석좌교수로 재임중임. Editor-in-chief Ivanhoe served as a Distinguished Chair Professor in the College of Confucian Studies and Eastern Philosophy at Sungkyunkwan University and is currently a Visiting Distinguished Chair Professor at the university. 붙임1. 웹페이지 https://academicinfluence.com/people/philip-j-ivanh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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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1-02-09
- 조회수 3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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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선비도시 영주, 인성을 말하다 - ‘인성의 힘으로 미래를 열다’ 주제, 11일부터 제2회 세계인성포럼 개최 -
-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소수서원(紹修書院)이 있는 영주에서 인성(人性)을 주제로 한 의미 있는 포럼이 열린다. 영주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세계인성포럼(World Humanity Forum)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포럼 이틀째인 12일에는'한국인의 선비정신'을 주제로 김도일 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연구소 소장이 ‘선비정신 : 감화(感化)의 리더십’, 손병욱 경상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 명예교수가 ‘성공하는 삶과 인성교육 참선비상 정립을 위한 시도’, 조벽 HD행복연구소 공동소장이 ‘인성은 행복한 미래를 창조하는 힘이다’발표를 진행한 후 손병욱 명예교수가 좌장으로 강연자들의 토론세션이 이어진다. https://www.chosun.com/special/future100/fu_general/2020/11/06/NEESYBY2SBGA5FPKRB55SJYR5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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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1-02-02
- 조회수 2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