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근 교수 역서『중국 미학사 - 상고 시대부터 명청 시대까지』가 2019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되었다.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은 2019년 우수학술도서 선정결과를 8일 발표했다. 선정된 학술도서는 총 286종으로 인문학 65종, 사회과학 95종, 한국학 40종, 자연과학 86종이다.
도서 선정은 학술원 회원 및 학문 분야별 전문가 10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이루어지며, 저술 내용의 전문성, 독창성, 학문적 기여도 등을 중점 평가한다. 대한민국학술원은 선정된 286종의 우수학술도서에 대한 대학의 수요를 조사한 후 총 33억 원 상당의 도서를 올해 하반기 국내 대학도서관에 보급할 계획이다.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755
[한국출판산업진흥원]
http://www.kpipa.or.kr/info/newsView.do?board_id=1&article_id=96306#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수상도서 소개
http://press.skku.edu/about/award.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