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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자가 말했다. “천명을 알지 못하면 군자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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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335
- 금장태
- 2010-06-25
- 조회수1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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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병폐는 스승 되기를 좋아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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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334
- 이준식
- 2010-06-11
- 조회수10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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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사귄 사람을 버리지 않으면 백성들이 각박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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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333
- 진성수
- 2010-05-31
- 조회수10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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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자가 말했다. “군자가 거주한다면 무슨 누추함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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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332
- 진성수
- 2010-05-14
- 조회수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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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로가 정치에 대해 묻자 공자가 대답했다. “솔선수범하고 부지런히 힘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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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331
- 진성수
- 2010-04-30
- 조회수10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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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되는 줄을 알면서도 하는 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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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330
- 김성기
- 2010-04-15
- 조회수10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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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신념을 굽히면서 상대를 옳게 만드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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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329
- 최일범
- 2009-05-18
- 조회수10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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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이 부족한 사람은 길을 가다가 중간에 쓰러지면 되는 것, 지금 너는 금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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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328
- 최일범
- 2009-05-01
- 조회수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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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미생고는 정직하지 못하다. 누가 식초를 달라고 하니 옆집에서 얻어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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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327
- 최일범
- 2009-04-14
- 조회수1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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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죄는 세상 탓이 아니지만 세상의 잘못은 죄가 제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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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326
- 정도원
- 2009-01-08
- 조회수1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