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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되는 줄을 알면서도 하는 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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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15
- 김성기
- 2010-04-15
- 조회수1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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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신념을 굽히면서 상대를 옳게 만드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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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14
- 최일범
- 2009-05-18
- 조회수10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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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이 부족한 사람은 길을 가다가 중간에 쓰러지면 되는 것, 지금 너는 금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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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13
- 최일범
- 2009-05-01
- 조회수1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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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미생고는 정직하지 못하다. 누가 식초를 달라고 하니 옆집에서 얻어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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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12
- 최일범
- 2009-04-14
- 조회수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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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죄는 세상 탓이 아니지만 세상의 잘못은 죄가 제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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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11
- 정도원
- 2009-01-08
- 조회수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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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퍼스나 자를 줄 수는 있어도 정교하게 할 수 있도록 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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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10
- 정도원
- 2008-12-23
- 조회수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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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벗한다는 것은 그 덕(德)을 벗하는 것이니 내세우는 것이 있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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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9
- 정도원
- 2008-12-05
- 조회수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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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어야 할 대상이 아닌데 비는 것은 환심을 얻고자 하는 것이요, 옳은 줄 알면서도 하지 않는 것은 용기가 없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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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8
- 정도원
- 2008-11-14
- 조회수10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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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으로부터 참으로 구한다면 비록 꼭 맞지는 않아도 멀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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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7
- 정도원
- 2008-10-20
- 조회수1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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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움은 따라 가지 못할 듯이 하면서도 행여 때를 잃을까 두려워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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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6
- 허종은
- 2008-10-01
- 조회수11041